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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경찰이 한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켄터키주 대배심이 6개월 전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여성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과 관련된 3명의 경관 중 한 경관에게만 유죄 평결을 내리자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다시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테일러는 지난 3월 자신의 집을 급습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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