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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네팔의 전설적인 셰르파 '앙 리타'의 장례식이 열려 친구와 가족들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1983년부터 1996년까지 에베레스트를 보조산소통 없이 10회 등정해 기네스에 오른 앙 리타가 21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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