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최대 격전지인 성남 분당을이 23.6%, 경남 김해을과 순천이 18.9%, 강원도지사 선거구 투표율은 24.7%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8개 선거구, 1353개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된다.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를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