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학교-지역사회 연계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
여가부, 학교-지역사회 연계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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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출처: 여성가족부 공식 페이스북)
여성가족부 (출처: 여성가족부 공식 페이스북)

청소년정책토론회 개최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여성가족부(여가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3일 ‘학교 안·밖 청소년 협력체계 구성 연계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정책토론회(포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안·밖 청소년 협력체계의 구성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창욱 연구원 활동·참여연구실장이 ‘학교 안·밖 청소년 협력체계의 구성 연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교육계와 청소년계 현장 전문가가 지정 토론을 진행한다.

최 연구실장은 청소년활동과 학교 교육의 분절성을 극복하고,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중심의 의제 설정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과 학교 교육과의 협력모델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포럼에 앞선 사전 연구에서 ▲다차원적 협력 플랫폼 구축 ▲교육-청소년활동 콘텐츠 연계 강화 ▲학교-청소년시설 공간 공유 ▲인적자원 상호 역량 강화를 개선방안으로 제안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유성렬 백석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교육계, 청소년계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토론자들은 교육정책의 맥락을 이해해 공통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교와 청소년시설 공간의 공유, 전문가의 상호 교류 등 청소년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논의한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지속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전례 없이 청소년활동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두 분야가 상호 연계점과 실천 가능한 공동 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포럼이 교육계와 청소년계의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논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토론회는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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