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뉴시스/AP] 22일 멕시코시티 외곽의 발레 데 샬코 시립묘지 한 구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늘어난 묘지가 십자가와 풀로 장식돼 있다.

[멕시코시티=뉴시스/AP] 22일 멕시코시티 외곽의 발레 데 샬코 시립묘지 한 구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늘어난 묘지가 십자가와 풀로 장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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