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당일배송관 추석장보기 위크. (제공: 위메프)
마트당일배송관 추석장보기 위크. (제공: 위메프)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위메프가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마트당일배송관에서 ‘추석장보기 위크’를 열고 추석 선물을 특가에 오픈, 기존 3시간 당일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장보기 위크 상품에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사 최대 10% 장바구니쿠폰도 제공한다. 두 혜택 모두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간 별 할인 상이)

주요 추석선물 세트 상품은 ▲라이온코리아 아이깨끗해 레몬 선물세트 ▲동원F&B 동원참치 V20호 ▲CJ제일제당 스팸 8K호 ▲LG생활건강 히말라야 핑크솔트 56호 ▲LG생활건강 리튠 홍삼진 골드 등이다.

추석선물 세트 상품 외 쌀, 동태살, 참조기, 동그랑땡 등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한 상품들도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추석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마트당일배송관의 ‘빠른 배송’과 ‘풍성한 할인’이 결합된 추석선물을 추천해 드린다”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마트당일배송 상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추석 당일 제외)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한다. 하루 4번 배송하며 예약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서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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