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 아이가 2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추석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모델과 아이가 2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추석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홈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과일 선물세트 구매에 나선 소비자들을 겨냥해 내달 1일까지 30여종의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용으로 가장 대중적인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를 비롯해 점보 사이즈만 엄선한 ‘점보 골드키위 세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인기 과일로 급부상한 샤인머스캣은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세트’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주요 과일과 함께 ‘샤르츠 트리플 혼합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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