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올해 수확한 강원도 인제산 ‘자연산 송이’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2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올해 수확한 강원도 인제산 ‘자연산 송이’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백화점이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이달 2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연산 송이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수확한 것으로 점차 강원도 양양과 고성쪽으로 확대되어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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