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308억원 통과
의왕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308억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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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가 22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제공: 의왕시) ⓒ천지일보 2020.9.22
의왕시의회가 22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제공: 의왕시) ⓒ천지일보 2020.9.22

제270회 임시회 폐회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경)가 22일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 회의는 2020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과 4건의 의원발의안, 1건의 촉구안, 의왕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13건, 기타 2건 등 2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형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업무의 전문성과 청렴성, 더 나아가 대외 평판까지 검증할 수 있는 ‘의왕시도시공사 사장의 인사 청문회 도입’을 촉구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랑이)에서는 제1회 추경보다 1308억원 증액 편성해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시기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 1억 4500만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왕시 기후변화대응 조례안(윤미경 의원) ▲의왕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랑이 의원) ▲의왕시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전경숙 의원) ▲의왕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윤미근 의원) 등 4건의 조례가 의원 발의돼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이어졌다.

윤미경 의장은 “8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감염병 확산방지와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각종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등을 꼼꼼히 살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녹여내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송광의 의원의 대표발의로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에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요구 이행 등 후속 조치와 제도적 보안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의왕도시공사 도시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원 감사 처분 요구사항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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