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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위베르=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생 위베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캐나다 왕립 경찰이 미국 백악관으로 발송된 독극물 우편물과 관련해 용의자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으로 독극물 '리친'이 든 소포가 발송돼 추적 끝에 여성 용의자가 체포됐었다. 리친은 0.001g 정도의 극소량으로도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극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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