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국전력공사 삼척지사 관계자가 강원도 삼척시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100장)을 후원하고 있다.(제공:삼척시)ⓒ천지일보 2020.9.21
18일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국전력공사 삼척지사 관계자가 강원도 삼척시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100장)을 후원하고 있다.(제공:삼척시)ⓒ천지일보 2020.9.21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는 지난 18일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에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아동(50명)에게 전달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00장을 후원했다.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일회용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지역아동복지증진에 기여했다.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아동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길 바라며 저소득 취약계층아동에 대한 문화, 경제적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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