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 (제공: 매일유업)
폴 바셋,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에서 ‘프리미엄홈카페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는 바리스타 파우치 15Box와 폴 바셋 앵글머그 2개, 미니포트 1개로 구성된 기획세트다. 본 세트는 홈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성된 제품으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는 스페셜티 커피를 미디엄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고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해 누구나 쉽게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팩은 시그니처 블렌드와 에티오피아 구지 G1,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세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폴 바셋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홈쇼핑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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