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4명 선발
진도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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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전경.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9.21
진도군청 전경.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9.21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 평가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 4명을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은 농업지원과의 채승표 주무관, 지역개발과의 장민재 주무관, 수산지원과의 이병윤 팀장, 의신면의 홍난주 주무관이다.

군은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실적검증과 1차 실무심사와 함께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진도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와 확산 가능성 등 평가 지표를 중점 평가했다.

채승표 주무관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의 지급절차 간소화로 군민 편익을 증진하고 마을현장 지급기간 운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장민재 주무관은 2013년 사업확정 후 추진이 부진했던 신기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조기 토지보상 완료, 행정절차의 동시 진행을 통한 환경영향평가 기간 4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해 올해 6월 사업을 착공하는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병윤 팀장은 양식어업에 편중된 수산업 구조를 잡는 어업으로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유도하고 지역의 주요단체 현장방문과 면담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진도의 수산물을 홍보에 크게 기여해 선발됐다.

마지막으로 홍난주 주무관은 수년간 무단 쓰레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곳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비해 쾌적한 꽃길·꽃동산 3개소를 조성, 군민뿐만 아니라 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진도군은 선발된 4명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우대문화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현장중심·사람중심 행정으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 군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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