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현황] 주말 사이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역학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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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수원 누적 확진자 총 262명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원시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20일에 1명, 21일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장안구 율천동에 사는 A(70대)씨는 지난 16일부터 오한, 기침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증상발현 후 20일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30대, 용인시 수지구)씨는 지난 12일부터 기침, 발열, 인후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20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그는 21일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하는 대로 접촉자 발생 장소·현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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