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AP/뉴시스]2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수남루앙 광장에 전날 민주화 시위대가 설치했던 놋쇠 명판이 사라지고 바닥에 흔적만 남아 있다. 태국 민주화 시위대가 20일 "태국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고 선언하는 놋쇠 명판을 이 광장에 설치했지만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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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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