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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총리 관저 근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이를 저지하는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기, 배임, 뇌물수수 등 3건의 비리 혐의로 기소돼 지난 6월부터 재판이 진행 중이나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시위대가 요구하는 퇴진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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