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총 39개소 지정
양주시,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총 39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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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원주목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에 신규 지정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9.21
양주시가 원주목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에 신규 지정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9.21

[천지일보 양주=송미라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역 축산농가 6개소가 신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육우 13개소, 낙농 16개소, 양계 7개소, 양돈 3개소 등 총 39개소가 됐다.

39개 농장은 사육밀도, 사양 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를 청결하게 관리해 악취발생,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방지했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가이다.

지정된 농가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가축분뇨 처리, 축사시설 현대화, 악취 저감 등 각종 친환경 축산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을 80여개소로 확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축산분뇨악취 저감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축산환경개선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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