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 더 예뻐진 비주얼… “생존신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보라색 반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작고 뽀얀 얼굴에 예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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