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20일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핀 버들강아지가 아침햇살을 받아 황금 들녘을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0

[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20일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핀 버들강아지가 아침햇살을 받아 황금 들녘을 이루고 있다. 길갱이라고도하는 수크렁은 산야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류, 높이 약 70cm며 가을에 이삭이 나오는데 흑자색의 원주형이고 긴 털이 밀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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