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는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근처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가을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두둥실 떠 있다. ⓒ천지일보 2020.9.1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는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근처,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 있다.

이날 코로나19 속에서도 예식장 주차장은 축하객들의 차량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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