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에 곡식이 익어가고 바람조차 살랑이는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드메르웨딩홀 뒤편 풍경이 ‘한적한 도심 속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추수를 기다리는 논에는 지난 태풍 ‘하이선’에 이어 ‘마이삭’ 영향으로 쓰러진 벼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광주 날씨는 구름이 많고 어제보다 2˚ 높은 은 25℃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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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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