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과정, 전문·세밀화된 로스팅 교육으로 전문가 양성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과정, 전문·세밀화된 로스팅 교육으로 전문가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과정 (제공: 한호전) ⓒ천지일보 2020.9.19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과정 (제공: 한호전) ⓒ천지일보 2020.9.19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최근 커피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로스팅이다. 생두를 원두로 만드는 로스팅은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큰 요소이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바리스타대학교에 진학해 전문적인 로스팅을 배우려는 학생들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로스팅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호전은 교내에 로스팅실습실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들이 로스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알아갈 수 있게 하고 있다. 바리스타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기초적인 부분부터 심화적인 부분을 모두 학습하는 것인데, 한호전의 배전실습은 정말 커피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생들은 쉽게 시작해 로스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망 로스팅부터 직접 로스터를 이용해서 원두를 로스팅 해 보고, 각 로스팅의 정도(라이트 로스팅, 미디엄 로스팅, 풀시티 로스팅)에 따른 맛의 차이도 직접 느껴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바로 커핑과 블렌딩이다. 원두의 맛과 향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 커핑은 따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큰 종목인데, 교내에서 실시하는 커핑 실습은 다양한 원두를 이용해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블렌딩한 완성 원두는 교내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한호전 김영은 교수는 “로스팅 교육은 커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으로, 특히 최근 커피 현장에서 수요가 굉장히 많은 분야다”며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 로스팅 업체나 로스팅 팩토리로 취업, 창업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전문화된 로스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성장시키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호전은 현재 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 과정,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호텔경영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뷰티학과 과정 등 교내 전 과정에 대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