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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프랑스 대사관 근처에서 예언자 모하마드 만화를 재게재하기로 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 잡지사는 지난 2015년 1월 이슬람을 풍자한 만화를 게재했다는 이유로 테러를 당해 당시 12명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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