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뉴시스/AP] 17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동쪽 레스보스 섬의 카라 테페에 있는 새로운 임시 난민 캠프에 이주민들이 모여들면서 기계들이 작동하고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는 과밀 수용소로 악명이 높았던 모리아 수용소가 화재로 전소됐다. 5천명 이상의 망명 신청자들이 집을 잃었다.

[그리스=뉴시스/AP] 17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동쪽 레스보스 섬의 카라 테페에 있는 새로운 임시 난민 캠프에 이주민들이 모여들면서 기계들이 작동하고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는 과밀 수용소로 악명이 높았던 모리아 수용소가 화재로 전소됐다. 5천명 이상의 망명 신청자들이 집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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