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산 오르는 이유? “백문이 불여일견”
엄홍길, 산 오르는 이유?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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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출처: 아침마당)
엄홍길(출처: 아침마당)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산악인 엄홍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엄홍길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엄홍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엄홍길은 “인간은 두 부류가 있다. 히말라야를 다녀온 사람과 안 다녀온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가봐야 안다. 보는 순간 대자연의 위대함에 감정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산이 있음으로써 제가 존재하는 것이고, 제가 있음으로써 산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도 제가 이렇게 산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많은 등산으로 몸 상태와 후유증이 심각하다더라”는 질문에 “오른쪽 발목이 수술하고 나서도 움직이지 않는다. 발가락만 움직인다. 경사를 올라갈 때는 발목이 움직이지 않아 앞꿈치로만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도 8천 미터 10개 정도 올라가고, 지금도 산을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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