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별빛․달빛이 어우러진 조양강 ‘야간 경관 조명 조성’
정선군, 별빛․달빛이 어우러진 조양강 ‘야간 경관 조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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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조양강 정선 2교가 화려한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정선 조양강 정선 2교가 화려한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조양강 둘레길 일원에 자연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 조명 조성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 10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정선읍 시내를 둘러싸고 있는 조양강 산책로를 따라 주민의 일상을 품은 자연스러운 빛 공간을 연출하고 정선 2교 일원에 강물 빛이 비치는 특색있는 야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리랑의 고장 정선만이 가지고 있는 밤하늘의 별빛과 강물 위로 비치는 달빛이 어우러지고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벌레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경관을 감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적어짐에 따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비대면 걷기 운동으로 조양강 둘레길을 걷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양강 야간경관 조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아름답고 멋진 야경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산책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조양강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각광 받는 자연을 테마로 한 소규모 웰니스 마을 여행의 시작점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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