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 음식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광주시 ‘2020 음식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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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음식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홍보 포스터.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20.9.17
광주시 ‘2020 음식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홍보 포스터.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20.9.17

유튜브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오는 22일 ‘2020 광주음식문화포럼’을 스트리밍 방식의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및 식도락 관광도시 조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안유성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장,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팀장, 김인복 식문화마케터, 박정배 푸드칼럼니스트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광주음식문화의 현 실태를 분석·점검하고 7가지 광주대표음식(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 광주육전, 송정리향토떡갈비)의 브랜드화 및 관광자원화 방법 모색,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광주외식산업의 전망과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020 광주음식문화포럼’은 당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2일 오후 2시부터 광주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음식문화포럼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및 식도락관광도시 조성에 대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대표음식과 외식산업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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