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 신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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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모습 (제공: 남서울대학교) ⓒ천지일보 2020.9.17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모습 (제공: 남서울대학교) ⓒ천지일보 2020.9.17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2021학년도부터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남서울대는 지난 2014년부터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인재양성과 콘텐츠 개발 및 연구개발을 위해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 프로그램과 가상증강현실연구소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연계전공 프로그램을 학과로 확대 신설함으로써 가상증강현실의 전공융합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트랙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엔진 개발기업인 유니티(UNITY)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교육과정 프로그램의 도입 및 가상현실 콘텐츠 플랫폼 개발, 현장실무실습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가상증강현실 대학원 석·박사과정과 연계, 드론과 디지털트윈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진정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의 융합 콘텐츠연구 및 기술개발 랩(Lab)을 확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Contact)와 온택트(OnTact) 시대의 생활환경과 산업경제환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의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을 격변시킬 수 있는 기술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윤승용 총장은 “미래 IT기술의 핵심분야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를 개설했다”며 “기업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인간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휴먼서비스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실감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국제적 감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신설되는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는 오는 23~28일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하며 총 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섬기는 리더1(학생부종합)전형, 섬기는 리더2(교과+면접)로 치르며 상세한 세부전형은 남서울대 입학홈페이지와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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