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수해·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마스크’ 기증
교총, 수해·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마스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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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 두번째)이 1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천지일보 2020.9.17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 두번째)이 1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천지일보 2020.9.17

어려움 겪는 학교,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9만장 지원

하윤수 회장, 다일복지재단과 경기 보정초 방문해 전달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어려움 극복하는 힘 됐으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하윤수)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조붕환)가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9만장(2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1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경기 보정초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총은 나머지 학교, 사회복지시설 22곳에 각각 1~2박스(1500~3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17개 시도교총도 자체 기증처를 선정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하 회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33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긴급돌봄교실 1~3학년 학생들에게 ‘초등 방학생활’ 6530부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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