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2일 유엔총회 화상 연설… 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文대통령, 22일 유엔총회 화상 연설… 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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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는 제75회 유엔(UN)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여는 취임 후 네 번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21일 유엔총회 7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와 22일 75회 유엔총회에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첫날 행사에서 아홉 번째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설 시간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23일 새벽 2시쯤으로 예상된다.

강 대변인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것”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총회 참여는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의 주도적 역할과 기여 의지를 표명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우리의 다자외교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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