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7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먹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7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먹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