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6일 동물 사육시설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남 진주 진양호동물원에서 프레리도그 2쌍, 스컹크 1쌍, 친칠라 2쌍 등 새로운 동물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교체, 콘크리트에서 마사토 흙포장 바닥으로 정비, 온실시설 보완, 그늘막 설치, 건물 도색, 보도블록 정비 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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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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