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돼
해남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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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전경.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9.16
해남군청 전경.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9.16

오일시장 인근에 주차타워 건립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해남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남군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해남읍 오일시장 제1주차장 부지에 총 140대 주차가능한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해남읍 5일시장은 장날의 경우 시장상인 500여명, 이용객 3000여명이 찾는 전통시장으로서 주차시설이 부족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주차타워 조성으로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시장 이용에 편의가 더해지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차환경 개선 뿐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해남읍 오일시장을 경쟁력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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