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현황] 확진자 누적 총 484명… 60대 118명 가장 많아
[광주 코로나 현황] 확진자 누적 총 484명… 60대 118명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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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9.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9.16

어제 2명 신규 확진 ‘아직 발생자 없어’
코로나19·독감 예방 ‘인플루엔자’ 접종
개천절 불법집회, 타지역 방문 자제 당부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가 현저히 감소했다.

지난 15일 2명이 발생해 감염 재생산지수가 0.6%로 낮아졌다. 누적 총수 484명이다.

이중 격리 중 103명, 격리해제 378명, 사망 3명이다. 연령대 별 확진자 현황은 50대 94명, 60대 118명으로 가장 많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이 16일 오후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독감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말했다. 

접종은 공공 무료접종과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30%를 공공물량으로 확보했다.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시민 44만 6126명분 확보 상태이며, 나머지 20~25%는 민간을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에서 시작되는 예방은 10월에서 11월을 권장시기로 보고 있다.

우선접종대상자가 시기에 맞게 먼저 접종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보수단체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선 시 등록 시민사회단체는 총 711개 단체로 현재 이와 관련된 보수단체로 등록된 단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답변했다.

이정식 자치행정국장은 “개천절에 집회를 연다는 보수단체는 자유연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우리공화당 천만인무죄석방 운동본부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등록 시민사회단체는 총 711개 단체로 현재 이와 관련된 보수단체로 등록된 단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답변했다.

광주시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10일 시에 등록된 시민사회단체에 집합금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추석 연휴 집에서 보내기 범시민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4일 광주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35개사 946대)에서도 서울 개천철 집회에 임차와 운행을 거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정식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8월 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해 우리 시에서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우리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엄중함에 따라 불법집회 및 타지역 방문 등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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