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10개교 등교 불발… 어제보다 26곳 늘어
전국 7010개교 등교 불발… 어제보다 26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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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가 4월 6일 개학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휘봉고등학교 3학년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 2020.3.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가 4월 6일 개학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휘봉고등학교 3학년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 2020.3.30

확진 학생 2명 증가돼

교직원 추가 확진 없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 10개 시·도 7019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전날인 6984곳보다 26곳 늘어나 이같이 집계됐다.

지난주 8000곳에 육박했던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이번주인 14~15일 7000곳 미만으로 내려갔다가 이날 다시 7000곳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012개교, 인천 789개교, 경기 4162개교 등 수도권에서만 6963개교가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27개교, 충북 10개교, 대전·강원 각 3개교, 경남 2개교, 부산·울산 각 1개교 등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

전면 원격수업이 진행중인 수도권 유·초·중·고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 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라 다음주부터는 등교 수업 불발 학교가 두 자릿수로 줄어들 전망이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누적 525명이다. 이는 하루 전보다 2명 늘어난 수치다. 교직원의 경우 감염자는 총 111명으로, 하루 전날과 비교해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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