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서 초등학생 발열 체크 담당 공공근로자, 확진
경남 창녕서 초등학생 발열 체크 담당 공공근로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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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경남도)ⓒ천지일보 2020.8.27
김명섭 대변인이 16일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천지일보DB

16일 신규 확진 2명

누적 확진자  274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명으로 창녕군 1명, 김해시 1명이다.창녕군에 사는 경남 276번 확진자의 첫 증상은 지난 8일과 10일 사이에 있었다. 지난 14일 창녕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

276번은 지난 1~14일까지 창녕군 한 초등학교에서 공공근로를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발열 체크를 담당했다. 당시에는 KF94 마스크와 장갑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자는 가족과 지인을  포함한 총 8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창녕군 방역 당국은 276번이 일했던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20명, 교직원 24명은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병설 유치원은 학교와 동선이 별로로 분리됐지만, 원생 11명을 검사할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접촉자인 가족 2명은 지난 5일과 6일, 11일과 12일 확진자의 집을 방문했다. 부산시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중이다. 도는 부산 가족 방문이 276번의 감염경로와 연관성이 있다고 단정 할 순 없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에 사는 277번 확진자는 15일 확진된 273번(공인중개사)과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고 지난 11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15일 김해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며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15일 확진된 김해시에 사는 공인중개사 273번과 관련해  총 25명 중 양성은 2명(경남 275, 277번)이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도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 238명은 완치·퇴원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74명이다.

김남도는 대구시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27명 중 26명이 감염되었지만, 한순간도 마스크를 벗지 않은 한 사람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며 가족 간의 모임이나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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