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규 확진 임의 조작 의혹·秋 아들 의혹·4차 추경·코로나19 집단감염·수능 12월 3일·수도권 등교재개·코로나 백신·통신비 2만원· 방역 늪지대
[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규 확진 임의 조작 의혹·秋 아들 의혹·4차 추경·코로나19 집단감염·수능 12월 3일·수도권 등교재개·코로나 백신·통신비 2만원· 방역 늪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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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와 신규 확진자 수를 임의로 조작한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자 방역당국이 “이런 개념 자체가 질병관리청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전혀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다. 여야 합의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2일 처리된다. 이외에도 본지는 15일의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임의 조작?… 방역당국 “이런 개념 자체 없어”☞(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와 신규 확진자 수를 임의로 조작한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자 방역당국이 “이런 개념 자체가 질병관리청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전혀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의혹’ 두고 여야 2차 진실공방(종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다. 15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은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연장이 특혜라는 점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여야, 59년 만에 ‘4차 추경’ 처리… 통신비·무료백신은 미지수(종합)☞

여야 합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2일 처리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출처: 뉴시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출처: 뉴시스)

◆대형병원·방문판매업 등 곳곳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지속☞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신규 감염 발생… 확진자 총 10명위·중증 환자 158명, 60세 이상 고령층 13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지만,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대형병원과 소규모모임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언제 다시 확산 규모가 커질지 몰라 방역당국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은혜 “12월3일 수능 예정대로 시행”☞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월 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수도권 등교재개… 유초중1/3·고2/3 인원제한☞

수도권 지역 학교의 원격수업 기간이 이번주로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인 21일부터는 등교 수업이 재개된다. 다음달 11일까지 등교 인원은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0.9.1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0.9.14

◆코로나로 통신비 부담 줄었는데 ‘2만원 지원’ 고집하는 與☞

1‧2분기 통신비, 오히려 줄어與, 독감예방주사 예산 추가 검토실제 반영될 가능성 낮을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고 있고, 통신비 지출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 지원을 고집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통신비 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 코로나 백신 3000만명분 확보 나서… 1723억원 준비☞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의 60%인 약 30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양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백신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예산 1723억원도 확보했다.글로벌 백신 공급 메커니즘인 ‘코벡스 퍼실리티(COVEX Facility)’를 통한 국제 배분 논의에 참여해 약 1000만명분을 구매하고, 백신 개발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 개별 협상을 통해 약 2000만명분 백신을 선구매할 예정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0.09.1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0.09.14.

◆[정치in] ‘秋아들 의혹’ 침묵하는 文대통령… 여론 흐름 촉각☞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아들 관련 의혹이 확산할수록 문재인 정부에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코리아] ‘가난’ 코로나19 방역 ‘늪지대’가 되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생활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대면에서 비대면 시대로 바뀌고 있다.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상가마다 소독제 구비는 필수가 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방역 효과가 어느 정도 보이는 듯 하지만 이들에겐 그다지 달라지는 것이 없다.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받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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