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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중고 PC 전문점에 중고 PC 물품이 한가득 쌓여있다. 최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서도 서울 상가 가운데 피시방, 노래방 등이 포함된 관광·여가·오락 업종이 1분기 1만1714개에서 2분기 1만 454개로 10.8% 감소해 폐업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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