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내 김성혜(출처: 공부가 머니)
이재용, 아내 김성혜. (출처: 공부가 머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재용이 가족을 공개했다. 이재용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그는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지난 해 프리랜서를 선언해 활동 중이다.

15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이재용이 아내(와이프) 김성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용은 “지호, 태호의 아빠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재용”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재용의 늦둥이 아들 8살 태호가 등장했다. 태호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용 아내(와이프) 김성혜의 모습도 공개했다. 김성혜는 우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한편 이재용은 2010년 3살 연하 아내(와이프) 김성혜와 재혼, 장남 지호와 결혼 2년 만에 태어난 늦둥이 태호를 얻었다. 이재용 부인 김성혜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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