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15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붉게 물들어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함양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선미 기자
alskfl@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15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붉게 물들어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