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15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붉게 물든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함양군)ⓒ천지일보 2020.9.15
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15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붉게 물든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함양군)ⓒ천지일보 2020.9.15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15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붉게 물들어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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