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4.10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4.1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2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50번째 확진자(충남#430) A씨(20대, 음봉면)는 지난 11일 해외에서 입국해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2일 확진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