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2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50번째 확진자(충남#430) A씨(20대, 음봉면)는 지난 11일 해외에서 입국해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2일 확진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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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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