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나이 무색한 동안미모+몸매 ‘감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20대 같은 미모와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한편 엄정화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환불 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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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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