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타임스퀘어 [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비가 내리는 12일 코로나19를 피해 인근 도시에서 많은 시민이 오산시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주말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2
 

[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12일 경기도 오산시 물향기수목원 찾은 시민이 메타쉐콰이어 길을 호젓하게 걸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0~28도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지역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