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신규확진 136명·거리두기 2.5단계·열흘째 100명대·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전광훈 재수감·신천지 혈장공여·2만원 통신비 지원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신규확진 136명·거리두기 2.5단계·열흘째 100명대·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전광훈 재수감·신천지 혈장공여·2만원 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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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양효선 기자] 6일 오전 예배를 강행하는 A교회를 단속하기 위해 구로구 특별단속팀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0.9.6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6일 오전 예배를 강행하는 A교회를 단속하기 위해 구로구 특별단속팀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0.9.6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일부 교회에선 현장예배를 강행하면서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추미애 장관 아들과 관련한 특혜 휴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법원이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재수감 결정을 내렸다.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만원 수준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는 월 2만원의 통신비를 일괄 지원한다. 한 주간 이슈를 모아봤다. 

◆[코로나19 단속현장] 구로구 A교회 현장예배 ‘강행’… 구청 단속반 ‘진땀’☞(원문보기)

“설득 중에 있지만 설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교인들은 ‘신앙적 양심’이라고 말하며 예배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인데, 저희는 이곳에 오기 앞서 대면예배는 안 된다고 다 고지했습니다. 설득되지 않으면 행정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수도권 교회들을 대상으로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이뤄진 6일 대면예배를 강행하려는 구로구 소재 A교회에 대한 단속에 나선 이성우 구로구 특별단속 담당팀장이 천지일보 취재팀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2차 단체 혈장 공여 1018명… 1차 포함 총 1646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마쳤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간(토, 일 제외)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했다.

◆‘광화문 위법집회 참여’ 전광훈, 결국 보석 취소 ‘재수감’☞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다시 수감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의 보석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전 목사는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다시 구치소로 돌아가게 됐다. 재수감 결정에 전 목사는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목사는 이날 호송차량에 오르기 전 “대통령 명령 한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시키면 국가라고 볼 수 없다”며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8.2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8.25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논란… “‘기록 누락’ 해명, 통념상 납득 안 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특혜 휴가’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은 연일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특임검사’ 임명을 요구하는가 하면 ‘특별검사’ 카드까지도 꺼내드는 등 총공세를 퍼붓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전직 군 관계자들은 ‘휴가 관련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행정 처리가 미흡했다는 추 장관 측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답변은 일반적인 통념은 아니다. 납득이 안 되는 측면은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당국 “이달 중 코로나19 상업용 항체치료제 대량생산”☞

방역당국이 9월 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업용 항체치료제를 대량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당정, 13세 이상 월 2만원 통신비 지원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3세 이상 국민에게 월 2만원의 통신비를 일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당 신임 지도부 초청 간담회 내용을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간담회에서 “액수가 크지는 않더라도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4차 추경 안에서 통신비를 지원해 드리는 것이 다소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일괄 지원을 요청했다.

◆[이슈in] ‘검찰개혁 실패 우려’에 與, 추미애 총력 엄호… 민심에 기름만 부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과 관련한 여러 의혹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에 악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총력 엄호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여권의 총력 엄호에도 불구하고 성난 민심이 수습되기는커녕 외려 번지는 모양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0

◆방역당국, 2.5단계 거리두기 연장 여부 내일 발표할 듯☞

방역당국이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13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중대본 회의 브리핑을 통해 (거리두기 연장 여부 등과 관련해) 생활방역위원회 논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與 ‘언론통제’로 비화하는 윤영찬 사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뉴스 뉴스 편집에 압박을 가하려는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야권은 여권이 방송 장악을 넘어 포털 검열까지 하려 한다며 전선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文대통령 “4차 추경 7조 8천억 편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집중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정부는 긴급대책으로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우선 코로나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출처: 뉴시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출처: 뉴시스)

◆오늘 ‘질병관리청’ 확대 개편… “가장 첫 번째 미션 ‘코로나19 극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질병관리본부가 오늘(12일)부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질병관리청’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됐다.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감염병 관련 기능 수행의 독립성 보장, 전문 인력 확충 등 질병 대응력을 더욱 강화시킨 질병관리청의 최우선 목표이자 가장 첫 번째 주력 사업은 바로 ‘코로나19 극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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