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없어진 상태라,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팔로잉도 취소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조수애와 박서원의 불화설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한편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야구장에서 처음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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