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에 자리한 사라오름(해발 1324m·명승 83호) 산정호수가 최근 태풍과 폭우에 물이 가득 차면서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라산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10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에 자리한 사라오름(해발 1324m·명승 83호) 산정호수가 최근 태풍과 폭우에 물이 가득 차면서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라산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10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 제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 한라산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에 자리한 사라오름(해발 1324m·명승 83호) 산정호수가 최근 태풍과 폭우에 물이 가득 차면서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라산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에만 10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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