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단발(출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단발(출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단발 변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하선이 단발로 변신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댕강! for #드라마며느라기 만화머리 셋팅 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 단발(출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단발(출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박하선은 단발머리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애교 넘치는 박하선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하선은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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