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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에버그린 산간 지역에 눈을 동반한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 한 운전자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조심스레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 미 기상청은 콜로라도, 와이오밍, 유타주 등에 눈을 동반한 강풍이 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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