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8일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한화디펜스가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전기밥솥 25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충무공동 봉사단체협의회도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에 자체 성금으로 마련한 전기포트 25개를 전달했다. ⓒ천지일보 2020.9.9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8일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한화디펜스가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전기밥솥 25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충무공동 봉사단체협의회도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에 자체 성금으로 마련한 전기포트 25개를 전달했다. ⓒ천지일보 2020.9.9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8일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한화디펜스가 진주시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전기밥솥 25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충무공동 봉사단체협의회도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수해가정에 자체 성금으로 마련한 전기포트 25개를 전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