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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흐만드=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모흐만드에서 대리석 채석장이 붕괴해 8일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4~50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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